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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의 이야기인데 20~30대 지지율의 대비를 이해하지 못했다.

어제 친구와의 통화에서 역시 의혹보다는 실행력이 중요하구나. 그리고 한가지 더 충격적인 사실은 정말 경제가 안좋냐? 라는 것이었다.

GDP2만불 시대에 도데체 왜 이렇게 살기 힘들어 하는건지? 의구심은 여전 하다. 아니면 내가 소위 말하는 그래도 좀 돈을 버는 계층으로 올라선 걸까?

몇년전 부터 국가 경제라는 도메인에서 글로벌 경제로 많이 넘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현대 자동차가 중국이나 미국에 회사를 만들면 우리 나라 GDP에는 안잡히는게 맞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여전한 의혹중 하나는 2만불 시대인데 도데체 어디서 못먹고 못 살겠다는지 이해가 안간다.

비정규직이 많아 져서 인가? 아니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인지...

경제 도메인이 글로벌 기업 위주로 넘어가고 있는건 자명한 사실일 것이다. 그런 와중에 우리가 살기 힘들어 하는 것은 비싼 임금 체계인지 아니면 인재가 없어서인지 도데체 이유가 좀처럼 맘에 와닫지 않는 까닭은 무얼까?

이명박 당선자가 어제 첫 기자회견에서 "저부터 겸손해지겠다"며 "국민 여러분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겸손하게 그리고 정말 국민을 섬겼으면 좋겠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만세에 빛나는 자리가 아닌 5년짜리 인것이다. 잘하면 중간 못하면 역사에 길이 길이 오명을 남길 그런 자리란 말이다.


믿어야 겠다. 어쨌든 실행력에서는 최고의 평가를 받고 계시는 분이시니 믿는거 이외엔 달리 방도가 없다. 믿음에 배신을 당하지 않게끔 정말 잘해주시길 부탁 드린다.

그리고 언론에 한마디더 좌우좀 그만 언급했으면 좋겠다. 자꾸 좌우 이야기를 하는데 전근대적인 발상이 아닌가 싶다. 지금 좌우를 언급하는 것은 시민과 귀족이 아직도 존재 한다는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 한다.

차라리 진보냐 보수냐 아니면 중도진보냐 중도보수냐 등등의 단어로 표현 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
배운 사람들이 자신들이 쓰는 단어의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며 쓰는지 독자의 입장에선 이해할수 없는 태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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